박영빈 경남은행장, 경남대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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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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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박영빈 경남은행장이 22일 경남대학교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이란 주제로 초청 특강을 가졌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학생 및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이 강연에서 박 행장은 자신을 ‘30여 년 금융인 외길을 고집한 은행원’이라고 간략하게 소개하며 금융인으로서의 운명과 소신, 그간의 개인사(史)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박영빈 은행장은 성공이란 무엇인가·변화를 주도·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을 향해·성공을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등으로 소주제를 나누어 강연을 펼쳤다.

지방은행의 역할과 관련해 박 행장은 “금융사고 등 크고 작은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경남은행은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으로의 발돋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에 뿌리를 둔 지역 은행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환류·역외 자금의 역내 공급·지역중소기업 적기 지원 등은 경남은행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행해야 할 역할 중 하나"라며 "더 많은 수익 환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박 행장은 학생들에게 "성공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라는 기업의 CEO라 생각하고 자신을 경영하라”며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최대화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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