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국·유럽 경기 우려에 하락 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2 22: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실업지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유럽의 경기 우려 둔화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7.21포인트(0.44%) 낮아진 13,067.41에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44포인트(0.46%) 떨어진 1,396.45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0.03포인트(0.65%) 하락한 3,055.29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에 새로 실업 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보다 5000명 줄어든 34만8000명(계절 조정치)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하지만 중국과 유럽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는 부진이 계속됐다.

HSBC은행은 중국의 3월 제조업 구매담당자지수(PMI)가 48.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PMI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50을 밑돌았다.

유로존의 3월 제조업·서비스업 복합 PMI 잠정치가 48.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9.6는 물론 2월 PMI 49.3보다 대폭 낮아진 수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