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9~22일까지 서울장충동구장 등 2개 구장에서 열린 ‘2012 제2회 스카이라인기 전국리틀 야구대회’에서 A조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전국 86개팀이 참가, A조와 B조로 나눠 각조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리틀야구단은 부산 사하구 등 5개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A조의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왕중왕전에서는 B조 우승팀에게 아깝게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단주인 박영순 시장은 “앞으로도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감독, 코치 지도하에 타구단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리틀야구단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차세대 엘리트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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