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승가원 무료축구 클리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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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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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산하 리틀윙즈 코치진은 25일 승가원자비복지타운(경기도 이천시 설설명 신필1리)을 방문해 승가원자비복지타운의 20∼50대 지적장애인들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9일 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를 통해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서 축구 강습을 요청하며 이뤄지게 됐다. 승가원은 2007년 7월 FC승가원을 창단 후 2010년과 2011년 경기도장애인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한편 승가원자비복지타운은 약 180여 명의 지적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이 함께 생활 중인 불교계 최대 장애인 생활시설로 장애인들을 단순 보호하는 것을 벗어나 의료, 교육, 각종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돕는 단체다.

수원 삼성 관계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연고정착을 위해 창단 이후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조동건, 서정진, 라돈치치, 에벨톤, 보스나 등 올시즌 수원에 입단한 새내기 5명은 17일 강원과 홈경기를 앞두고 자비로 어린이 연간회원권 250권(500만원 상당)을 한국 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매여울 배움터, 팔달 희망지역 아동센터 등에 기부했다"며 구단은 앞으로도 어린이 무료축구 클리닉, 소외계층 어린이 무료초청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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