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방땐 中-베트남 따라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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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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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합의한 뒤 경제협력을 하고 개방하면 이른 시간 내 중국과 베트남을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예고와 관련, “국제사회로부터 더 고립되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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