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Play Ball with Fans!!' KBO,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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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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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4월 3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에서 2012시즌 팔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격인 <Let's Play Ball with Fans!!>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8개 구단 감독과 ▲이승엽(36, 삼성 라이온즈) ▲정근우(30, SK 와이번스) ▲홍성흔(36, 롯데 자이언츠) ▲윤석민(26, KIA 타이거즈) ▲김현수(24, 두산 베어스) ▲이병규(38, LG 트윈스) ▲박찬호(39, 한화 이글스) ▲김병현(34, 넥센 히어로즈) 등 각 구단 대표선수 1명이 참석한다.

또한 ▲하주석(18, 한화 이글스) ▲이현동(19, 삼성 라이온즈) ▲임치영(24, SK 와이번스) ▲김성호(23, 롯데 자이언츠) ▲박지훈(23, KIA 타이거즈) ▲변진수(19, 두산 베어스) ▲조윤준(23, LG 트윈스) ▲한현희(19, 넥센 히어로즈) 등 2012년시즌 구단별 1순위 신인지명 선수도 참석한다.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는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 8년째가 됐다. 행사 명칭은 2010년부터 <Let’s Play Ball with Fans!!>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1, 2부 행사로 진행되며 1, 2부 행사는 SBS(공중파 채널)와 SBS ESPN(케이블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식전행사로는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앞 광장에서 펼쳐지며, 행사참여 팬들에게는 KBO 발행 공식 월간지 'THE BASEBALL' 1000권, 한국야구르트에서 제작한 2012년 팔도 프로야구 경기일정이 들어간 캘린더 1000부, 한국야쿠르트 협찬 음료가 제공된다.

1부에서는 8개 구단의 감독, 대표선수, 신인선수 각 1명씩 참석해 언론과 현장을 방문한 야구팬, 또한 TV를 시청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에 출사표를 발표한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서는 8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네이버에서 선별된 주제로 SBS 배기완,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의 입장권은 28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행사당일 현장에서 본인확인을 거친 이후 배부할 예정이다. 팬사인회 및 포토타임 촬영도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생방송 중계로 인해 오후 2시 45분까지 장내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KBO는 "그동안 주로 서울 시내 호텔에게 진행돼 왔지만 보다 많은 팬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학생 팬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 차원에서 대학 캠퍼스로 장소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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