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켐스, 실적 개선 기대감타고 7일만에 '반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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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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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휴켐스가 7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상반기 실적이 반등하고 하반기에는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휴켐스는 전 거래일보다 1.69%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7일 만에 반등하고 있고, 한국투자증권과 모건스탠리, LIG투자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쏟아진 것이 상승으로 이끌고 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켐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89% 급증한 13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최대 고객사인 KPX화인케미칼의 공장 재가동에 따른 DNT 가동률 상승과 암모니아 가격 하락에 따른 긍정적인 원재료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글로벌 생산업체(BASF, Bayer)들의 적극적인 가격인상과 물량조절에 따른 공급 센티먼트 개선으로 글로벌 TDI 가격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외형 성장 모멘텀(상승동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3분기에 주력 제품인 MNB와 질산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인데 생산능력은 각각 88.2%와 62.5%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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