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35포인트(1.03%) 내린 514.2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이 137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7억원, 4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송이 5.37%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다. 이어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등이 2%대 밀렸다. 이어 건설(-1.99%) 비금속(-1.92%) 반도체(-1.86%) 음식료,담배(-1.84%) 통신장비(-1.84%) 등이 하락했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1.75%로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기타제조(0.37%) 디지털컨텡츠(0.24%) 등이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서울반도체가 4.80%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포스코 ICT(-3.52%) 에스에프에이(-2.99%) SK브로드밴드(-2.30%) CJ오쇼핑(-2.23%) 씨젠(-1.47%)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은 14.91%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골프존(1.97%) 셀트리온(1.39%) 젬백스(0.91%) CJ E&M(0.53%)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5개를 포함해 700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9개를 비롯해 255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46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