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식은 지난 22일, 채창주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차장과 왕창(王强) 중국 구채구 풍경명승구 관리국 시장개발처장이 자리한 가운데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결로 모두투어는 구채구 관리국으로부터 마케팅 지원금을 협찬 받아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를 통해 한국 여행객 모객을 책임지게 된다.
모두투어는 향후 홈페이지를 이용해 구채구 홍보코너를 구성, 각 시즌별로 지속적인 구채구 관광 홍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천성 구채구 풍경명승구 관리국은 구채구에 관한 홍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홍보마케팅에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채창주 차장은 “한-중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중국 관광시장을 개발하기 위해 이루어진 협약”이라며 “홍보마케팅에 있어 양사의 긴밀한 협력으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채구 풍경명승구는 지난 2000년 사천성 정부로부터 제1위 관광대상지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의 해자, 폭포, 삼림, 만년설산, 티벳풍속, 설경 등의 6가지 빼어난 절경으로 중국 최초 5A급 풍경명승구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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