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는 새봄을 맞아 김포한강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이미지 제고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환경미화원 10여명은 한 뜻이 되어 물청소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유승창 동장은 물청소에 같이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와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산뜻하고 쾌적한 명품 김포한강신도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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