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업그레이된 삼성 NX200 펌웨어를 통해 오토 포커싱(AF) 기능의 정확도·속도가 개선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개 초점을 잡을 수 있다.
또 로우(RAW) 파일 저장시 프로세싱을 최적화해 기존의 고화질은 유지하면서 파일 용량은 약 25%정도를 축소해 용량의 부담을 줄였으며 변환 속도도 개선됐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