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나 교육감은 강화군과 옹진군의 섬 학교도 방문,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나 교육감은 지역교육지원청과 사업소를 찾아 올해 주요 업무 계획과 현안을 청취,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화 교동도, 북한의 포격을 받은 연평도, 천안함이 폭침된 해상 부근인 백령도, 덕적도 등을 방문, 교사ㆍ학생ㆍ학부모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