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는 이날 포항 본사에서 ‘2012 비전선포식’서 새 사명과 CI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사명 변경에 대해 “국내 대기환경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제 2의 창업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발맞춰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릭스는 지난 30년 동안 포스코에 여과식 집진설비를 납품하고 있는 포스코의 협력사다. 지난 2010년 모회사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기도 했으나 10개월 만인 지난해 8월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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