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국내 최초 癌 유경험자 전용 암보험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02 09: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LIG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암(癌) 치료 경험이 있는 유경험자 전용 암보험 ‘LIG다시보장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과 달리 일반암 또는 갑상선암에 한 번 걸렸던 사람이라도 완치 판정을 받았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암은 재발 확률이 높아 리스크 측정과 요율 산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병력자의 보험 가입이 제한돼 왔다.

‘LIG다시보장암보험’은 이 같은 관행을 깨고 두 번째 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질병사망과 일반상해사망 시에는 각각 최대 2000만원, 5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20~60세이며 5년 만기 자동갱신 형태로 최대 80세까지 암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강복 LIG손보 장기상품팀장은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봐야 한다”며 “암 발병과 재발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누적 데이터를 근거로 유경험자를 위한 전용 상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