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시즌 프로농구가 역대 최다관중을 넘긴 가운데 130만번째 행운의 팬인 한명동(36, 회사원)씨가 선불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 KBL]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농구의 인기가 날이 갈 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2011~2012시즌 프로농구가 역대 최다관중을 넘긴 가운데 130만번째 행운의 팬이 탄생했다.
KBL(한국농구연맹)은 "지난 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KGC와 동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서 130만번째로 입장한 관중을 찾아내 선물을 전달했다"고 2일 발표했다.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명동씨(36, 회사원)로 2012∼2013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홈 경기 시즌권(2인 테이블석), 상품권(130만원), 홍삼 선물세트를 선물받았다.
한편 이날 4차전은 KGC 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 인원인 7150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봤다. 1일 현재 올시즌 통산 관중은 역대 최다인 130만669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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