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에 위치한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다문화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이용하는 공부방 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계열사에서도 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다문화가정 한마당 축제 및 영업본부별로 전국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은 광주천 개나리 식목활동 및 각 영업점별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시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환경보호활동 및 봉사단체별 자원봉사활동을 펼칱다.
이밖에 우리아바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파이낸셜, 우리FIS,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F&I, 우리PE 등 국내 전 계열사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법인 및 지점에서 6.25참전 용사 가족나들이 지원, 어린이 경제교실, 무료급식, 나무심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 세계에서 동시에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우리금융은 이날 오후 5시 우리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실시하고 우리금융인대상 시상식과 다문화자녀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중 2009년 처음으로 제정되어 금년으로 4회째를 맞는 ‘우리금융인 대상’은 연간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우리금융그룹의 위상과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선홍 우리은행 부지점장은 우리은행 전체 PB회장으로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뛰어난 영업실적을 거양하고 전파함으로써 우리은행 PB영업의 수준을 한단계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우수상은 서원범 우리은행 카드전략부 차장, 정용운 경남은행 기관고객사업부 부장, 배경주 우리투자증권 대치WMC 센터장 3명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으로는 우리은행의 이창재 부장과 우리자산운용의 장재훈 차장이 선정됐다.
이어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전국 농어촌·도서벽지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생 239명과 중학생 98명, 그리고 전국 상업·정보 특성화고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소외계층 고등학생 40명 등 총 377명에게 약 2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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