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중축노선은 올해 안에 차례로 시공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총 주행거리가 100㎞에 이를 전망이다.
양광우(楊廣武) 베이징시 건설주임은 현재 베이징 시내 지하철 총 주행거리가 372㎞로 이미 11개 지역 선로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6호선 1차, 8호선 남단 2차 공사, 9호선 북단 및 10호선 2차 공사가 마무리 되면 총 주행거리가 430㎞ 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6호선 시옌(西延), 하이뎬취(海淀區) 5가에서, 옌톈춘(沿田村)을 거쳐 핑궈위안(平果园)에 도착하는 노선과 창핑(昌平)중심지역을 관통하는 창핑선 2차 증설, 미술관, 옌왕푸징(沿王府井)에서 쳰먼(前門)대로, 우푸당(五福堂)까지 이어지는 8호선 3차 증설 등 6개지역 노선증축을 연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6개 노선 증축은 2015년까지 완공, 전부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 지하철 교통네트워크 조성계획'에 따라 베이징시는 계속 도심지하철 노선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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