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4포인트(0.43%) 오른 521.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이 214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5억원, 3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소프트웨어(1.68%) 섬유,의류(1.55%) 운송(1.34%) 통신서비스(1.29%) 통신방송서비스(1.11%) 인터넷(1.11%) 운송장비,부품(1.11%) 등이 1%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어 비금속, 기타 제조, IT부품, 일반전기전자, 기타서비스 등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출판,매체복제(-1.24%) 종이,목재(-1.11%) 통신장비(-0.54%) 유통(-0.22%) 화학(-0.07%) 등으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안철수연구소가 7.33%의 상승폭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에스에프에이(3.36%) CJ오쇼핑(2.31%) CJ E&M(1.06%) 포스코켐텍(0.77%) SK브로드밴드(0.72%) 동서(0.6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스엠은 2.29%의 낙폭으로 약세를 나타냈으며 젬백스(-1.68%) 골프존(-1.24%) 씨젠(-0.86%) 등이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0.27% 빠진 3만6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536개 종목이 상승했고 389종목이 하락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으며 보합은 7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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