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단체급식 매출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11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체급식 경쟁력 강화가 지속되고 있고, 신규수주는 산업계와 병원 비중이 크게 확대되며 단체급식 장기 성장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올 1분기 식자재유통 매출은 일반 단체급식업체의 수주 확대와 위생부문에 강점을 보유한 병원군의 수주 증가로 전년 대비 41.3% 증가할 것”이라며 “식자재 유통은 최근 정부의 원사지 표시제 강화와 식품안전 제고 등 유통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향후에도 고성장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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