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JDC는 오는 6일 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 주요 핵심프로젝트 개발사업 추진방향과 애로사항 협의,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공동개최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해 나갈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따른 인허가 사업추진, 첨단과학기술단지 진입도로 조기개통·시내버스 추가배치, 공공시설 인수, 입주기업 산업용 수도요금 적용, 제주 곶자왈도립공원을 WCC 방문공원지정 및 공원 내 사유지 재산세 감면 등이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북경·상해 투자유치 설명회(4월), 수도권기업 투자환경 설명회(4월), 지역주간행사(7월), 팸투어(5월,11월) 등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북경에 소재한 주총그룹, 완커그룹, 조선족기업인연합회 등과 상해 녹지그룹, 삼생그룹, 북성그룹, 피혁그룹 등 현지 잠재투자기업 방문 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책협의회 운영으로 상호 정보교환 및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투자유치와 개발방향 설정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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