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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까지 천호점에서 세계패션그룹(F.G.I)와 함께하는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사랑의 자선 大(대)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손정완, 이상봉, 박춘무, 최연옥 등 우리나라 대표디자이너들의 의류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까지 천호점에서 세계패션그룹(F.G.I)와 함께하는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사랑의 자선 大(대)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선 꽃샘추위와 봄비 등 악천우에도 일부 제품이 첫날부터 매진될 정도로 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이에 판매 수익금이 전년보다 10.5% 증가했다.
F.G.I 자선바자회는 80%에 달하는 높은 할인율이 특징이다. 손정완, 이상봉, 박춘무 등 유명 디자이너 의류를 5만~1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자회 참가 고객이 유명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하며 자선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F.G.I 소속 디자이너들이 작년보다 27% 가량 많은 2만5000점을 자선바자회에 기증해 사상 최대 물량을 마련했다.
F.G.I 자선바자회는 천호점에 이어 목동점, 부산점에서 각각 9~12일, 16~19일 계속된다.
안장현 상품본부 여성의류팀장은 “F.G.I 자선바자회는 저렴한 가격에 유명 디자이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히 올해는 높은 할인율과 역대 최대 물량으로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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