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WCC 조직위 사무처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전무)은 3일 조직위 사무처에서 ‘2012 WCC 공식항공사’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한항공은 올해 9월6~15일까지 열흘간 제주국제컨벤션에서 열리는 WCC 공식항공사 역할을 맡게된다.
WCC는 생물다양성 보전, 녹색경제, 기후변화대응, 식량안보증진을 위한 생태계관리, 자연 혜택의 공정한 분배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매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환경회의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 세계환경전문가, 각국 국가원수와 정부수반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 경제인, 학자, 언론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전 세계 1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WCC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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