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부동산 억제 정책이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분양가 할인 경쟁에 나서면서 주택 거래량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항저우(杭州)시의 부동산 전문 통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간 저장(浙江)성 항저우 주택 거래량이 4319채에 달하면서 지난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항저우에서 최근 열린 한 주택분양 설명회에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북적이고 있다. [항저우=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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