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97포인트(1.14%) 내린 515.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이 634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14억원, 10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출판,매체복제가 4.60%의 낙폭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어 인터넷(-3.17%) 오락,문화(-2.44%) 의료,정밀기기(-2.43%) 금속(-2.26%) 컴퓨터서비스(-2.09%) 음식료,담배(-2.05%) 등이 하락 마감했으며 소프트웨어, 건설, 기타서비스, 반도체, 종이·목재 등이 1%대 밀렸다.
반면 기타제조와 운송장비·부품은 각각 2.41%, 1.33% 올랐으며 운송과 통신서비스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우위이며 다음과 골프존이 각각 2.78%, 2.65% 빠지며 약세를 보였다. 이어 CJ E&M(-1.74%) CJ오쇼핑(-1.73%) 포스코켐텍(-0.97%) 에스에프에이(-0.90%) 동서(-0.60%)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젬백스는 1.44% 상승했으며 서울반도체(0.63%) 3S(0.47%) 셀트리온(0.27%) 포스코 ICT(0.13%) 등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해 665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4개를 비롯해 284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5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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