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3억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타는 여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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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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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람보르기니에 탑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란 제목과 함께 하얀색 람보르기니 옆에 선 진재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압구정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 옆에 서 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이었다. 부럽다”란 글을 함께 남겼다.

게재된 사진 속의 진재영은 슈퍼카와 같은 하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든 채 막 차에 오르려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할리우드 파파라치를 연상케 한다.

진재영은 지난해 빨간색 페라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욱이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모두 3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다”, “페라리는 어떻게 했을까?”, “옷이랑 깔맞춤 했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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