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지난해 작고한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을 주제로 한 영화 ‘잡스’ 에서 영화배우 애슈턴 커처가 스티브 잡스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슈턴 커처 홍보 담당자는 이같이 밝히고 커처는 잡스의 생애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000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커처는 스티브 잡스 역이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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