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첫 사업으로 지난 2일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 ‘함께하는 풀피리공연’을 열었다.
또 시는 올해 포천아트밸리 등에서 국악과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50회를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공연단체에 각 공연 횟수 당 250~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단체는 경기도에서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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