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대명리조트, 봄맞이 마실길 트레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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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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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대명리조트 전경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변산대명리조트는 변산 ‘마실킹 트레킹’을 13일 개최한다.

변산 마실길 트레킹 코스는 새만금부터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안을 어우르는 코스로 제주의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의 장점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넓은 바다가 펼쳐내는 아름다운 해안코스는 변산 마실길 트레킹 코스의 백미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고사포해수욕장부터 대명리조트변산(격포해수욕장)까지 약 7km 코스로 구성돼 있어 해안코스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발시간은 오후 3시에 출발해 3시간 정도 소요되며 픽업버스와 음료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갯벌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미와 바구니 등의 갯벌체험도구를 제공하며 조개, 게, 소라 등 다양한 갯벌 해산물을 채집해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대인 1만원, 소인 8000원이며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063)580-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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