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M, 2%대 '쑤욱'…1분기 실적 저점 평가타고 기대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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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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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CJ E&M이 2%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1분기 영업적자를 마지막으로 수익성 개선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기대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전 거래일보다 2.94%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로 처음으로 2만8000원대 주가에 회복을 시도하고 있고, 키움증권과 동양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M은 1분기를 기점으로 영업 레버리지 확대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CJ E&M이 2분기부터 방송부문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되고 3분기부터는 전년동기 대비 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특히 콘텐츠 제작 관련 비용이 지난해 3150억원에서 올해 4000억원으로 27% 증가하지만 2013년부터는 10%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며 광고 수익 성장률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게임부분은 합병당시 예상과 달리 이익기여도가 낮지만 올해 신작 게임 출시로 서든어텍 공백이 점차 채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요인이 소멸된 상황“이라며 ”외형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감안할 때 현 주가는 장기 투자를 위한 최적의 매수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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