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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김경태(26· 신한금융그룹)가 일본골프투어(JGTO)에 연착륙했다.
김경태는 14일 일본 미에현 나고야의 도켄다도CC(파71)에서 끝난 JGTO 시즌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4라운드합계 3언더파 281타(68· 68· 75· 70)로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출전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47위로 가장 높은 그의 위상에 비하면 썩 좋은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한 후 곧바로 일본으로 갔기 때문에 비교적 괜찮은 순위라고 볼 수 있다.
그와 같이 마스터스에 출전한 이시카와 료(일본)는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김도훈(넥슨)은 합계 6언더파 278타의 공동 14위로 한국선수 가운데 최고성적을 냈다. 호주의 브렌단 존스는 9언더파 269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이날 열린 일본LPGA투어 니시진 레이디스오픈에서 이보미(정관장)는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와카바야시 마이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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