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체포하면 179억 준다? 포상금 건 英의원 정직 처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6 14: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체포하는 이에게 1000만 파운드(약 179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발언한 혐의로 영국 노동당 상원의원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영국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발언을 한 나지르 아흐메드 의원으로 그는 파키스탄을 방문해 이 발언을 했고 이는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현재 아흐메드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노동당 대변인은 조사한 뒤 그가 실제로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 규탄 성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아흐메드 의원의 미 국무부가 파키스탄 무장단체 ‘라시카르-에-타이바’의 창설자인 하피즈 모하마드 사이드에 현상금 1000만 달러(약 114억원)를 내건 뒤 며칠 뒤에 이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