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공개한 소득 자료를 통해 전체 450명의 하원의원 가운데 39명이 지난해 연간 수입이 3000만 루블(약 11억원)이 넘어섰다.
특히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전체 237명 가운데 23명으로 3000만루블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정의러시아당의 소속의원 7명 △극우민족주의 ‘자유민주당’ 소속의원 5명 △공산당 4명 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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