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등 4개국, 런던올림픽 태권도 종목 와일드카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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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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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캄보디아 말리 예맨 파나마 등 4개국이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종목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를 거쳐 이들 국가에 와일드카드 1장 씩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에는 전 세계 63개국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32개의 메달을 놓고 8개 체급에서 경쟁하게 됐다.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63개국 중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첫 출전하는 국가는 캄보디아를 비롯해 촏 10개국이며, 국가별 출전 상한인 남·여 2체급씩, 4체급에 모두 출전하는 곳은 한국·멕시코·미국·러시아·이집트·영국 등 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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