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대중교통 이용 출근해 지구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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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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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18일 ‘제4회 기후변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의 ‘녹색 출근길 실천운동’을 실시했다.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은 양주시 공무원의 ‘1일 차없이 출근하기’ 솔선수범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현삼식 양주시장은 ‘내가 먼저(Me First)!’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실천의지를 가지고 자택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출근, 버스안에서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하여 고유가 시대 및 기후변화의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자고 홍보했다.

양주시청 환경관리과 직원들과 양주시 그린리더 회원들은 17일 저녁 양주역과 덕정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출근시간 양주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및 에너지 절약 거리캠페인을 병행 했다.

현삼식 시장과 백윤기 산업복지국장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면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생활을 내가먼저(Me First)실천한다는 의식의 확산과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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