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영어로 된 이 책은 어학공부와 자기위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소책자로 만들어진 책은 한번쯤 벽에 부딧친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이다. 그림과 영어가 어우러진 책은 간단하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만든다. 복잡한 일상생활 속에 우리는 늘 좌절한다. 어딘가 위로받고 싶지만, 그건도 녹록지 않다. 단순한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이상하게 따뜻한 위안을 전한다. 112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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