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희 에이플러스에셋 신화지점 마케팅 전무. |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근희 신화지점 마케팅 전무가 대상에 해당하는 슈퍼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해 월초보험료 5억원을 달성한 고 전무는 올해까지 5년 연속 판매왕 자리에 올랐다.
전성용 중앙지점 마케팅 상무와 박옥경 강남지점 마케팅 상무는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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