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아이, 선천적 기형 발병률 더 높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0 16: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체외인공수정(IVF)으로 태어난 아이는 자연임신으로 출생한 아이보다 선천적으로 결함이 있을 공산이 더 크다고 중국 난징의과대학교 연구진이 밝혔다.

연구진은 과거 연구자료 46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이 12만4000명 이상은 선천성 기형으로 태어날 확률이 일반 아이보다 37%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인공수정을 하면 기형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연구진은 임신이 어려웠던 개개인의 신체적 문제나 인공수정 기술의 부작용 탓에 기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불임치료를 받는 부부는 아이의 상태를 더 면밀히 관찰하므로 미묘한 기형이 더 많이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생식의학전문지인 ‘생식과 불임(Fertility & Sterility)’에 소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