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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중국여유연구원 업무협약 체결하고 한중간의 관광연구 성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 이하 연구원)은 지난 25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중국여유연구원(원장 戴斌따이빈)과 양국의 ‘관광연구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관광산업 관리 및 관광자원 개발에 관한 연구’‘지속가능한 관광·문화관광·생태관광 개발’ ‘관광통계’ 등에 대해 양 연구기관의 정보와 경험을 교환하는 것이다.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관광 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아울러 한중 주요 관광이슈(덤핑관광, 관광 트랜드, 관광객 선호 추이 등)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동연구와 정보교환을 해나갈 것을 논의했다.
2008년 설립된 중국여유연구원(中國旅遊硏究院)은 국가여유국의 직속 연구기관으로 중국 관광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산하 4개 연구소(관광정책 및 발전전략 연구소, 관광산업 및 기업 발전 연구소, 지역관광 발전 및 계획 연구소, 국제관광연구소)와 외부 12개의 연구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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