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이 유럽파 기량 점검을 위해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27일 유럽 출장을 떠난다. 구자철과 박주호의 경기를 관전한 뒤 면담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국은 오는 5월 30일 스페인 상대 평가전과 6월 8일 카타르와 맞붙는 최종예선 경기로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비 목적이다.
최강희 감독은 28일 독일에서 열릴 아우크스부르크-뮌헨글라드바흐 경기에서 구자철을 체크한다. 이후 29일 스위스로 너머가 FC바젤과 로잔 간의 맞대결을 보며 박주호도 살필 예정이다.
구자철과 박주호 모두 최근 유럽서 맹활약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구자철은 지난 1월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후 13경기(교체 1경기)에 출전해 4골(1도움)을 터뜨리며 맹활약 중이다.
한편 최 감독은 5월초 스페인전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
![]() |
[사진 = 최강희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아주경제 사진DB]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