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무장관 “한국 등 20개국 쇠고기수입 유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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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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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톰 빌섹 미국 농무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광우병 사태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한국 등 쇠고기수입을 중단하지 않은 국가들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빌섹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멕시코, 캐나다, 일본, 한국 등이 현 시점에서 수입중단 조치를 취할 이유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감시시스템이 적절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관련 식료품은 안전하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길 바란다”면서 “문제의 젖소가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한 것도 이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빌섹 장관은 또 “오늘 20개 주요 무역상대국에 미국산 쇠고기와 유가공 제품이 안전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준비하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 중단 조치를 당장 취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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