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렌터카시장 빠른 성장세..매년 27%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6 08: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5일 신화왕(新華罔)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렌터카시장의 보급률은 낮지만 최근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등 큰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렌터카시장 규모는 2005년 50억 위안에서 2010년 170위안까지 성장했으며 매년 27%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렌터카시장 규모가 미국과 차이를 보이는 것은 중국인의 1인당 평균수입과 렌터카 보급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렌터카시장의 분산 역시 큰 요인으로 꼽았다.

현재 중국의 렌터카 시장은 2010년 말까지 약 1만개에 달하는 렌터카업체가 영업중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2010년과 2011년 5대 렌터카기업의 시장점유율이 각각 9%와 11%를 차지해 5대 기업이 시장점유율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의 대형 렌터카 기업은 대부분 10만 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62만 대를 보유한 기업도 있는데 비해 현재 중국 최대 렌터카기업인 선저우(神州)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고작 3만 대에 그치고 있는 실정에 미루어 볼 때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