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이 보도를 보면 반 총장은 지난해 3월 미얀마 민간정부가 출범한 이래로 이날 미얀마를 처음 방문했다.
반 총장은 30일 미얀마 행정수도인 네이피도에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국회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내달 1일에는 옛 수도인 양곤에서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날 계획이다.
반 총장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미얀마의 민주개혁을 지원하고자 미얀마를 방문할 것”이라며 “국제사회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미얀마를 지원해야 한다”며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이 미얀마 제재를 유예하거나 완화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UN도 미얀마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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