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4% 증가한 5.85조원을 기록했다”며 “비수기 효과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소폭 감소(QoQ -1.5%)했으나, 갤럭시 노트 등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큰 폭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QoQ +14.8%)에 힙입어 통신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1.7%, 61.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2분기 PC DRAM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모바일(Mobile) DRAM 가격도 안정화되면서 DRAM 부문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갤럭시 S3 등 신제품 효과로 통신 부문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DRAM 업황 개선과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 이벤트에 따른 TV 수요 개선 등으로 전분기 대비 22.3% 증가한 7.15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상반기는 통신 부문의 실적 견인, 하반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견인으로 1분기 이후 분기당 영업이익은 7조원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201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6% 증가한 27.6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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