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 3일간 1만6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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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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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 시세보다 최대 200만원 저렴

29일 부산 '대연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문을 연 부산 '대연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 사흘간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오픈 30분 전부터 내부를 보기 위해 온 방문객들이 줄을 길게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며 "주변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최대 3.3㎡당 200만원 가량 저렴한데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기 때문"으로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대연1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롯데캐슬은 지상 20~25층 아파트 7개동 다세대 2개동 총9개동 규모로 총 564가구(전용면적 59~122㎡)로 구성돼 있다.

대연 롯데캐슬 전용 84㎡의 3.3㎡당 분양가는 940만~1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으며 청약 접수는 오는 2일 1·2순위 , 2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9일, 계약일정은 14~16일 3일간 진행된다. 051-624-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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