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재)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복지서비스를 위해 지난 29일 제25회고양행주문화제 길놀이가 열리는 화정역 광장에서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식 무대차량인 “고양시!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차량은 공연전문 차량으로 5톤 카고트럭을 특별 개조해 공연에 필요한 음향, 조명 전문시설을 갖추어 실내 공연장을 야외로 옮겨 놓은것과 같다. 5톤 차량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공연을 할 수 있으며 유압식으로 작동하는 무대는 완전히 펼쳤을 때 20평으로 합창공연, 무용, 락 콘서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다.
“고양시!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은 고양문화재단의 대형 축제와 찾아가는 고양신한류예술단 공연, 그리고 고양시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시!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 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용 신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는 GGG꽃문화대축제를 비롯하여 전국장애학생체전,전국소년체전, 주민센타 행사 등 55건의 사용한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고양시! 찾아가는 콘서트’ 차량은 고양신한류예술단과 함께 고양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복지를 서비스하고 신한류를 전파할 예정이다”며 “특히 이동식 무대차량의 사용으로 축제나 행사시 무대설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고양시 전체적으로 이 분야의 30%에 상당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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