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베서더 서울,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봄기운으로 가득한 아스파라거스 요리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5월 31일까지 채소의 귀족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념이나 요리 방법을 최소화하고 원재료의 씹히는 맛과 고소한 맛을 살려 총주방장 웨인 골딩이 직접 디자인한 각종 세트 메뉴와 단품 메뉴들은 맛과 질감, 예술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아스파라거스의 영양적인 면과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스파라거스 스프링 롤, 생강과 사케 크림 소스를 곁들인 아스파라거스와 관자,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그리스 샐러드, 아스파라거스와 홀렌다이즈 소스를 얹은 안심스테이크, 샤르도네 크림소스의 새우와 아스파라거스 프리카세,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참치 등이 준비된다. 가격은 세트 메뉴 4만2000원, 6만2000원이며, 단품 메뉴 1만7500원에서 4만6000원까지다. (부가세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