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테일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몰테일 서울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국내상품의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몰테일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해외 거주 고객에게 무료로 한국 주소를 제공하고, 물류 센터에서 제품 검수와 재포장 단계를 걸쳐 전세계로 발송할 예정이다.
몰테일은 이번 서울 물류센터 오픈으로, 국내 제품의 해외 배송대행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토탈 배송대행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국내 쇼핑몰 이용을 원하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 쇼핑몰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몰테일 김기록 대표는 "경쟁이 심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진출하려는 국내 전문몰들의 움직임은 이미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고, 이번 몰테일 서울 물류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 이라며 "국내 쇼핑몰의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을 위해 배송부터, 운영, 관리, 마케팅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