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이는 등산객들이 구름산에서 가학광산 동굴까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양기대 시장을 비롯한 시민소통위원들은 등산객이 가학광산 동굴을 싶게 찾을 수 있도록 산행코스 안내와 자연보호 운동 등을 전개했다.
양 시장은 “수도권 관광 개발 자원으로서 가치가 큰 가학광산 동굴 개발에 다양한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위원회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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