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내달 6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사파리 테마 파크를 운영하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기린·얼룩말·펭귄·사자 등 실제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동물 90종, 150마리 인형을 전시한다. 판다·돌고래 등 멸종 위기 동물들도 전시하며, 이들을 위한 기부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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