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5월 중 6600만주 보호예수 주식이 해제된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5월중 유가증권시장 5사(4600만주)와 코스닥시장 7사(2000만주)의 보호예수 주식 6600만주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 수량은 지난달 9200만주에 비해 28.7%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40.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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